로또 가이드
당첨되면 세금을 얼마나 떼는지, 어디서 받는지, 확률이 실제로 어떤 숫자인지. 공식 자료로 확인한 내용만 담았습니다. 번호를 맞히는 방법은 없으니 그런 이야기는 없어요.
로또 당첨금 세금, 얼마나 떼나
당첨금 200만원 초과분부터 과세됩니다. 3억원 이하는 22%, 3억원을 넘는 부분은 33%. 4등·5등은 세금이 없어요.
복권 당첨금 수령 방법과 기한
복권 당첨금 수령처는 금액에 따라 다릅니다. 5만원 이하는 판매점, 1억원 이상과 1등은 농협은행 본점. 수령 기한은 지급개시일부터 1년이고 넘기면 복권기금으로 넘어가요.
814만분의 1이라는 숫자의 실감
1등 확률은 8,145,060분의 1입니다. 이 숫자가 실제로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어떤 조합을 골라도 왜 같은지 설명합니다.
추첨은 어떻게 진행되나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35분경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볼을 섞기 전에 방청객이 눈을 가리고 배열을 바꾸는 절차가 있어요.
명당은 존재하는가
1등이 많이 나온 판매점은 실재합니다. 다만 그건 그 가게가 많이 팔았다는 뜻이지, 거기서 사면 확률이 높다는 뜻은 아니에요.
내가 낸 1,000원은 어디로 가나
판매액의 절반이 당첨금으로 돌아오고, 40% 남짓이 복권기금으로 갑니다. 기금은 저소득층 장학·주거안정 같은 공익사업에 쓰여요.
로또 사는 법과 구매 한도
판매점과 인터넷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한도가 다릅니다 — 판매점은 1인 1회 10만원, 인터넷은 회차당 5,000원. 미성년자는 구매할 수 없어요.
당첨 확인하는 네 가지 방법
QR코드 스캔이 가장 빠릅니다. 그 밖에 공식 앱 구매내역, 판매점 조회기, 홈페이지 번호 대조가 있어요. 여러 게임을 샀다면 QR이 압도적으로 편합니다.
당첨금은 어떻게 정해지나
1~3등은 정해진 금액이 아니라 판매액에 따라 매주 달라집니다. 총 판매액의 50%가 당첨금 재원이고, 4등 5만원·5등 5천원을 뺀 나머지를 1등 75%, 2등 12.5%, 3등 12.5%로 나눕니다.
용지 보관과 분실, 훼손했을 때
종이 용지가 유일한 증빙입니다. 사진이나 사본은 인정되지 않아요. 잃어버리면 사실상 방법이 없고, 훼손은 정도에 따라 판단이 갈립니다.
자동과 수동, 정말 차이가 있나
당첨 확률은 완전히 같습니다. 통계상 자동 당첨이 많아 보이는 건 자동으로 사는 사람이 훨씬 많기 때문이에요. 실질적인 차이는 다른 데 있습니다.
도박사의 오류 — 로또 통계의 함정
'오래 안 나왔으니 나올 때가 됐다'와 '요즘 잘 나오니 흐름을 탄다'는 정반대 주장인데 둘 다 틀렸습니다. 같은 오해에서 나오기 때문이에요.
인기 번호를 피하면 생기는 일
당첨 확률은 그대로지만 당첨금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번호 선택이 1~31에 몰려 있기 때문이에요. 확률과 기댓값을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로또 번호 판매 사기, 이렇게 걸린다
유료 리딩방, 당첨 알림 문자, 적중 후기 캡처 — 수법은 달라도 구조는 같습니다. 맞은 것만 보여주고 틀린 것은 숨기는 것.
건전하게 즐기는 기준
로또는 오락이지 투자가 아닙니다. 기대수익률이 마이너스인 구조라 '많이 사면 언젠가는'이 성립하지 않아요. 스스로 점검할 신호와 상담처를 정리했습니다.